| 특별 웨비나: 트럼프 2.0 시대의 한미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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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트라이포럼과 TV조선은 '트럼프 2.0 시대의 한미관계: 전망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별 웨비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최근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라는 두 가지 배경 속에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리 리비(Lee Levy) 전 미 공군군수사령관(예비역 소장),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 등 최고 권위의 외교 안보 및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패널들은 변화하는 경제 안보 지형을 전망하고, 다가오는 양국 간 과제를 짚어보는 한편, 진화하는 한미동맹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출범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공급망 재편, 방위비 분담, 중국 견제에 중점을 두고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리비 전 사령관은 북한을 억제하기 위한 3국 협력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직접 대화 가능성을 예측한 반면,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은 이러한 핵심 안보 논의에서 한국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패널들은 또한 시급한 경제 안보 리스크, 무역의 무기화, 그리고 미·중 패권 경쟁이 한국의 전략적 선택지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궁극적으로 시의적절하게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의 전략적 역할을 정의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 협력 틀을 다지기 위한 트라이포럼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